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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가로막는 벽이 생기지

작성자명s********
조회수32
등록일2021-07-01 오전 1:40:53
제목없음

자신을 가로막는 벽이 생기지. 그것을 뚫었을 때,

비로소 그 검술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터의 칭호를 얻을 수 있어. 그런 다음 형식

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완벽한 자유를 향해 일보를 내디딘 사람을

그랜드 마스터라고 부르지. 내가 봤을 때 넌 형식에 얽매어 있어. 네 검술이 빠르고 아주 심

한 변화를 보였기에 내가 상대하기 힘들었지만, 결국 너는 그 틀 속에서의

변화와 틀 속에서의 자유를 누리고 있었을 뿐이야. 나는 네 검술처럼 완벽한 검술을 단 한

번도 본적 이 없어. 하지만, 너는 바로 그 함정에 빠져 있는 거야.

나는 내가 익혔던 검술의 한계를 깨닫고 그 형식을 버렸어. 하지만 너는 검술의 한계를 깨

닫지 못한 것 같아. 네 검술은 너보다 한 차원 높은 나까지도 당황하게

만들 만큼 완벽했거든. 그게 바로 함정이라는 거지.

너무나도 완벽하기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말에 다크는 조금 어이가 없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.

내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게 또 하나 있어.

이미 그랜드 마스터의 것이야. 나는 한눈에 그것을 알아 볼수 있었어. 단전에 가

득 차 있는 그 엄청난 마나.도저히 마스터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강함이지.

정신은 마스터에 머물러 있는데, 몸은 그랜드에 들어서 있다? 이건 도저히 말도 안 돼. 의식

이 그정도 성장하지 못했다면 한계이상으로 성장한 무의식과 충돌하면서

정신이상이 되어야만 하는데, 너는 의식이 뒤떨어져 있는 채로 무의식이 스스로 동작하여 

육체를 재구성했으니 불가사의한 일이 아니겠어?

카렐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던 다크는 뭔가 떠올랐다는 듯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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